
연발식 미사일의 통쾌함이란...
흑백화면의 그런 게임을 지금와서 하라면 그다지 당기지는 않습니다만, 그때는 그렇게 재미있을수 없었습니다. 물론 지금해도 재미있는 게임도 있지요.

공처럼 여기저기 튀지만 좀처럼 맞지 않는다.
그때 8비트 애플을 사면 누구나 하던 게임이 있었습니다. 정식 명칭도 기억나지 않지만 흔히 대포쏘기라고도 했던 게임이었습니다. 네트웍 게임 붐때는 IT쪽 사람치고 안하는 사람이 없었던 포트리스도 이 게임의 영향을 받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류의 게임은 구성이 단순하기도 하지만 묘하게 사람을 당기는 면이 있어서 그런지 새로운 플랫폼이 생기면 누군가는 꼭 하나 만드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디자이너와 프로그래머가 팀을 이루어 작성한 게임이라 완성도가 높다.
아이폰에서도 이런 게임이 없지는 않겠죠? 물론 여러개가 만들어졌습니다. 그 중에서 오늘 소개드릴 App은 한국에서 만든 Metal Core입니다.

저런 탱크 하나 사서 타고 다니면 안될까?
적어도 그래픽과 사운드는 지금까지 해온 대포쏘기 게임 중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한 빙산의 포격전으로 더위를 잊어보자.
가격도 $0.99밖에 하지 않으니 한번 구입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부담되시면 LITE 버전으로 게임의 진면목을 알아보시는 것도 좋겠구요.
Posted by assam2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