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사양길에 들었지만 한때 오락실의 인기는 지금의 PC방과는 비교가 되지 않았다. 오락실이 붐을 이루게 된데는 일본 게임 업체의 공이 컸다. 아이폰 게임이 돈이 된다고 생각하니 메이저 게임회사들도 모두들 뛰어들고 있다. 그건 오락실 붐을 주도했던 일본 업체들도 예외는 아니다.

디그 더그 리믹스 - 장족의 발전이다.

디그 더그 - 오락실에서 할때는 이랬었지.
그래픽이나 사운드 이펙트 등으로 보면
괴혼이나
타임 크라이시스가
NAMCO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지만, 한 때 오락실에서 살다시피하게 만든
디그 더그에 정이 더 가는 것은 어쩔 수 없는지도 모르겠다.

지도까지 표시해준다. 별로 필요 없는데...
디그 더그는 지하에서 괴물들에게 호스를 꽂은 후 펌프로 공기를 불어넣어 터트리는 게임이다. 사실 어릴때는 화질이 좋지 않아 무슨 광선인 줄 알았다. ^^

예전 게임을 그대로 출시하기에는 자신이 없는지 항상 개선된 리믹스를 함께 출시한다.
메이저 게임회사라고는 하지만 이런 간단한 게임을 $5.99이나 받는 부분은 이해하기 어렵다. 물론 PSP나 닌텐도 PS, PS2 등의 게임기로 출시된 타이틀의 가격에 비하면 무척 저렴하기는 하지만. 가볍게 즐길수 있는
라이트 버전도 있으니 옛날의 향수에 취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Posted by assam258